2017년 개통된 원주~강릉KTX 횡성역사 일원에 지역주민과 철도이용 환승객들을 위한 관광문화, 휴식공간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횡성군은 2017년 12월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한 지역개발공모사업으로 “횡성역 거점지역 기반시설 조성사업”이 선정돼 그동안 실시설계 용역, 토지보상, 지역개발구역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 등의 절차를 진행해 왔다.
총 사업비는 71억원(국비 57, 군비 14)으로 횡성역사 앞 총 면적 48,829㎡에 관광문화 거점시설인 중심광장, 소공원, 주차장, 전천변 생태공원 등이 조성된다. 오는 7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2021년 12월에 마무리 할 계획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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