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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태기적십자봉사회(회장 이요한)에서 드림스타트 아동 45명에게 스포츠샌들 등 여름용품을 지원한다.
태기봉사회는 8년 전부터 매년 여름이면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물놀이 활동을 지원해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물놀이 활동이 취소되고 가정 내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 위축되어 있는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기 위해 여름용품을 지원하기로 하고 25일 횡성군에 전달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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