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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 새누리당에 입당한 김명기후보와 한규호 전 군수는 공정경쟁을 통한 단일후보 선출과 결과에 승복할 것을 약속하는 서약식을 가졌다. |
내년도 6월 4일 치러질 지방자치선거에 횡성군수 출마를 준비하던 전 농협 강원지역본부장 김명기씨가 9일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김명기씨는 새누리당의 횡성군수후보 자리를 놓고 한규호 전 군수와 경쟁하게 되며, 이날 단일후보 선출과 결과승복을 약속하는 서약식을 가졌다.
두 사람 외에 고석용 현 군수(민주당)와 정연학 공근농공단지 관리소장(안철수 정책 연구 강원내일포럼)도 내년 횡성군수 자리에 도전할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정치권에서 거론되어 온 지방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문제와 관련해 황영철 의원(횡성/홍천)은 “(국회의원들이) 겉으로는 (정당공천제)폐지를 이야기하지만, 실제로는 논의기구조차 설치되지 않은 상태”라며 “현재로선 정당공천제 폐지여부가 모호하다”고 밝혔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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