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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유일의 대학 야구팀인 한국골프 대학교 야구팀(감독 강창길)이 ‘2020년 KUSF-U리그’에서 첫 승을 거뒀다. 한국골프대학교 야구팀은 8일 보은 스포츠파크 A구장에서 열린 대학연맹 KUSF-U 리그 3회전 경기에서 곽라원 투수를 앞세워 11-2로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 올해 3월 창단 이후 경기 출전 3경기 만에 올린 첫 승리이다.
2020년 KUSF-U리그는 코로나19로 무관중 경기로 열리며 7월 1일부터 8월 5일까지 전국 야구장에서 진행된다. 강창길 감독은 “우리만의 트레이드마크인 ‘뛰는 야구’로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보이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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