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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문화 재단 주최로 매 월 둘째 주 토요일 문화 체육 공원에서 열리는 소소 마켓이 11일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시원한 분수와 해비치 밴드의 공연이 곁들여지며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의 더위를 씻어 주었다. 코로나19로 행사규모와 참여 인원을 축소해 진행됐지만 주민들이 정성들여 만든 가공품, 수공예품, 농산 물 등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 매되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중 고 물품 판매 등의 행사도 병 행되었다. 식생활 교육 횡성 네트워크 주관 고추장 만들기 등 각종 체험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최상환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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