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서부구간 입지선정위원회 8차 회의가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열렸다.
8차 회의에서는 서부구간 4개(횡성, 홍천, 양평, 가평) 지자체마다 지역주민 대표 20명 내외로 주민협의회를 구성해 격주로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다. 주민협의회는 3개월 간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4개 지자체(광역지자체 포함) 및 전문가 각 2명 등 10명 내외로 운영 소위원회를 구성해 주민 협의회 제출안건과 입지선정위원회 중요안건을 사전논의하기로 했다. 운영 소위원회는 매월 1회 최적경과지 선정 때까지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홍성만 횡성반대위원장이 입법 건의 등을 포함한 송전탑 피해 회복을 위원 사업을 논의해 줄 것을 추가 안건으로 요구했다. 다음 9차 입지선정위원회는 9월 4일 개최될 예정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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