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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민원서식 자동작성 시스템으로 16일 열린‘2020년 강원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민원서식 자동작성 시스템은 키오스크에 신분증을 넣고 서명패드에 서명만 하면 민원공부를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신청서 작성의 불편과 어려움, 신청서 제작비용, 신청서 비치 및 보관 장소 부족 등 크고 작은 불편이 해소됐다.
현재 횡성군 민원실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신청서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과 손 글씨를 기피하는 젊은층 등 전 세대에 걸쳐 호평을 얻고 있다.
횡성군은 현재 시스템에 인허가 가능여부 알리미 시스템을 추가하여 원하는 토지의 인허가 가능여부와 인허가 절차를 안내해 주는 기능을 추가 탑재할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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