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강원도교육감이 지정하는 2021년 행복교육지구로 최종 선정돼 중점과제인 혁신교육 문화 확산,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문화 조성,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한 새로운 교육협력 모델 구축사업이 추진된다.
오는 9월 16일 횡성군, 강원도교육청, 횡성교육지원청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2024년까지 4년간 총 사업비 16억원이 투입되며 횡성군과 강원도교육청이 매년 2억원씩 공동분담한다.
횡성군은 올해부터 공근, 안흥, 강림 지역 중심으로 아이들의 방과후 돌봄과 진로‧특기‧창의‧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시범운영 예정인 횡성다함께교육(횡성형 마을교육공동체)과 연계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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