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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지방상하수도사업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장신상군수와 신병호 한국수자원공사 한강유역본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횡성군은 10일 전국 최초로 K-water와 지방 상·하수도 통합물관리 기반 조성을 위한 상·하수도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목표 유수율(85%)을 달성한 지방상수도현대화사업의 성과와 스마트 관망관리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함께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K-water는 물 관리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2017년부터 횡성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앞으로 횡성군 지방 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조기 성과검증이 완료되면 기관 간 연계운영을 통해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 하수도 노후시설 개선 등의 사업을 통해 업무 효율화를 높이고 운영 사업비 절감 등이 가능해진다.
장신상 횡성군수는“국내 최고의 물 관리 전문기관인 K-water와의 협약으로 전문화・고도화된 물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일원화된 물 관리로 물 복지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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