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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보행자용 조명형 도로명판 설치밤에도 잘 보여요
이용희 기자 | 승인 2013.10.28|(0호)
횡성군은  도로명주소가 내년부터 전면 사용하게 되는 것에 대비해 11월 말까지 야간에도 식별이 가능한 보행자용 조명형 도로명판을 시범 설치한다.

도로명주소를 안내하기 위해 설치된 도로명판은 차량을 위주로 설계돼 가로등이 없는 곳이나 야간에는 잘 보이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횡성군은 도비1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유동성이 많은 시계탑사거리와 대동아파트 사거리에 각 1개소씩에 태양광전지를 활용한 전용지주형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횡성군 민원봉사과는 “2개소만 설치하는 것은 태양광전지형이어서 다른 시군의 전기사용형보다 가격이 높기 때문”이라며 에너지 절감추세에 맞춰 친환경시설물로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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