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명주소를 안내하기 위해 설치된 도로명판은 차량을 위주로 설계돼 가로등이 없는 곳이나 야간에는 잘 보이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횡성군은 도비1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유동성이 많은 시계탑사거리와 대동아파트 사거리에 각 1개소씩에 태양광전지를 활용한 전용지주형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횡성군 민원봉사과는 “2개소만 설치하는 것은 태양광전지형이어서 다른 시군의 전기사용형보다 가격이 높기 때문”이라며 에너지 절감추세에 맞춰 친환경시설물로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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