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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읍행복봉사공동체(회장 이석원)와 횡성로타리클럽(회장 심재철)은 지난 15일 횡성읍 북천리 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연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합봉사활동은 다문화 가구로 평소 가정을 돌보는데 어려움이 많아 주거 환경이 열악한 사실을 알게 된 대상 가구 학생 상담교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횡성로타리클럽은 봉사 전날 대상자 집을 약품소독해 악취와 수많은 바퀴벌레를 제거하였고 연합 봉사 당일에는 로타리 클럽 15명, 행복봉사공동체 20명이 오랫동안 쌓인 생활쓰레기 배출, 냉장고 정리, 욕실청소 등을, 횡성군자원봉사센터 이동세탁차량이 현장에서 이불과 의류를 세탁했다. 로타리클럽은 연합 봉사 다음날인 16일에는 곰팡이에 찌든 벽지와 노후된 장판을 교체하였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대상가구는 “지역사회 도움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 수 있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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