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이 지난 20일 인사위원회를 열어 장신상 군수 취임 이후 두 번째 인사를 단행했다.
군은 이영철, 도만조 지방행정주사와 박호식 지방농업주사 등 3명을 5급 사무관으로 사전 승진을 의결했다. 5급 사무관 사전승진 의결은 올해 말 행복나눔복지과장(지방서기관), 축산지원과장(농업사무관), 횡성읍장(행정사무관)의 공로연수 또는 명예퇴직이 예정되어있기 때문이다.
한편 횡성군은 7급 이하 전보 7명, 신규임용 2명, 실무수습 31명과 청원경찰 3명 전보, 2명 신규임용 등 총 45명에 대해 10월 21일자 인사를 단행했다.<표 참조>
횡성군은 “(연말 3명의 퇴직에 따른)결원요인으로 발생할 부서장 등에 대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조직안정을 목적으로 단행했다”고 인사배경을 밝혔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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