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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민의힘은 김명기 횡성 당협 부위원장, 박두희 전 횡성부군수, 진기엽 전 도의원, 함종국 도의원 등 4명이 6·1 전국동시지방선거 횡성군수 후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번 횡성희망신문의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횡성군수 후보 공천 경쟁자 중 다수가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3.6%P) 내에서 치열한 접전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두희 전 부군수가 25.3%로 상대적으로 앞선 가운데 김명기 횡성 당협 부위원장이 23.8%, 함종국 도의원이 19.4% 순으로 선두인 박두희 전 부군수와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하는 양상을 보였다. 진기엽 전 도의원은 17.7%를 얻어 오차범위 밖에 머물렀다. 기타후보는 2.0%, 지지후보 없음은 6.1%, 잘 모름은 5.7%였다.
지역별로 1선거구(횡성읍, 공근면, 서원면)에서는 박두희 29.2%, 김명기 24.8%, 진기엽 24.6%, 함종국 7.0% 순이었다. 2선거구(우천면, 둔내면, 청일면, 갑천면, 안흥면, 강림면)에서는 함종국 35.1%, 김명기 22.4%, 박두희 20.3%, 진기엽 9.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진기엽 전 도의원이 18~20대(32.2%)와 40대(26.6%)에서 가장 높았고, 박두희 전 부군수는 30대(35.9%)와 50대(26.2%)에서 김명기 횡성 당협 부위원장은 60대 이상(27.9%)에서 가장 높았다. 함종국 도의원이 1위를 차지한 연령대는 없었다.
성별로는 남성은 김명기 27.4%, 박두희 26.3%, 함종국 19.0%, 진기엽 15.3% 순이었고 여성은 박두희 24.2%, 진기엽 20.3%, 김명기 20.0%, 함종국 19.8% 순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어떻게 진행됐나>
횡성희망신문은 창간 10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횡성군수 선거 국민의힘 공천 경쟁 후보자들에 대한 군수 후보 적합도와 무경쟁 공천이 유력한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현 군수의 군정운영 평가 여론조사를 여론조사기관인 ㈜이너텍시스템즈에 의뢰해 진행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월 21일(1일간)에 횡성군의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성,연령, 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로 18~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상으로 진행했다.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유선전화 45%, 이동전화 55% 혼용) ARS 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해 진행됐다.[*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권고 무선 응답 비율'은 60% 이상임]
표본수는 횡성군 만18세 이상 남녀 유권자 총 750명, 통계보정은 행정안전부 2021년 12월 기준 인구자료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했다.
응답율은 8.8%(무선 10.9%, 유선 7.1%), 표본오차는 95%로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오차는 ±3.6%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조만회 / 이용희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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