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선심성 예산...‘표’가 될까 ‘독’이 될까?
이용희 기자 | 승인 2022.04.19 16:56|(244호)

6월 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심성 예산이 군의회를 통과했다.

이번 2회 추경 심의에서 대표적인 선심성 예산으로 지목된 것은 선거를 코앞에 두고 지급하는 횡성군소상공인재난지원금 38억원을 비롯해 농정과의 농어업회의소 사업비 5천만원, 자치행정과의 바르게살기운동 표지석 지원예산 1500만원, 사이버보안진단 우수부서 포상 1백만원, 문화체육과의 전천 횡성파크골프장 9홀 추가 사업 4억 8천만원 등이다.

예산심의과정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됐던 예산들이지만 농어업회의소 사업비 5천만원을 제외하고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정 단체를 위해 사업비도 아닌 표지석 설치비를 주고, 수십억을 들여 정암리에 신규 구장을 조성하고 있는데도 전천 파크골프장 확장을 결정해 모두를 위한 전천 공원을 특정단체가 점유하게 됐다. 전직 군수와 퇴직 공무원들이 횡성군예산을 좌지우지한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선거를 앞두고 집행부와 군의회가 선심성 예산을 주고받았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운 이들 예산들이 선거에서 표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2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