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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횡성군수 후보자들에게 듣는다(3)]3. 횡성군의 주요 해결과제와 해결방안
횡성희망신문 | 승인 2022.05.17|(246호)

<질문3. 다음 횡성군의 주요 해결과제 중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중요 순서대로 5개 선택)

①노인일자리 ②대중교통 불편 ③군용기비행소음 ④상수원보호구역해제 ⑤송전탑 건설
⑥수질오염총량제 대응 ⑦양성평등인식 ⑧이모빌리티산업 육성 ⑨원주공항 활성화 ⑩의료시설부족 ⑪지역상권육성 ⑫축사민원 ⑬출산율저하 ⑭청년일자리 ⑮학령인구감소 ⑯횡성한우발전

질문3-1. 위에서 선택한 5개 주요 해결과제 중 2개를 선택해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밝혀주십시요(띄어쓰기 포함 1500자 이내)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

[주요 해결과제]

이모빌리티산업 육성
노인일자리
청년일자리
지역상권육성
출산율저하

<이모빌리티 산업>

지역 소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르신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젊은 사람이 없습니다.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횡성은 지난 2년간 인구가 줄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지역 소멸, 인구 감소에 대비해야 합니다. 횡성이 가장 진지하게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해야 할 문제입니다. 그 대책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횡성에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 것입니다. 바로 이모빌리티 산업단지 조성이 그 하나입니다. 이미 정부가 상생형 일자리로 지정을 했습니다.
전기 자동차를 생산하려면 많은 부품이 필요하고, 따라서 많은 연관 기업들이 필요합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횡성에 투자를 했고, 일자리가 생겨났습니다. 좋은 일자리가 만들어지면 젊은 사람들이 횡성으로 몰려올 것입니다. 청년 일자리가 늘어나게 되는 것이죠.

두 번째로는 횡성을 찾는 사람을 늘리는 것입니다.
횡성 호수나 루지 체험장, 한우 축제나 찐빵, 토마토, 더덕 축제 등 크고 작은 볼거리와 먹거리들이 있어서 횡성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스포츠 경기도 횡성에서 많이 진행됩니다. 선수들과 관중들이 횡성에서 주머니를 여는 것입니다. 공약사항으로 추진 중인 수도권 전철의 횡성 연장이 바로 이런 맥락에서 추진됩니다. 이미 KTX가 횡성을 지나가지만, 전철까지 연결되면 횡성을 찾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반가운 소식은 횡성군이 올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지역거점 스마트시티“사업에 선정되었는데요, 3년간 240억원의 예산이 지원됩니다. 이 사업의 핵심이 워케이션 센터 구축입니다.
워케이션이란 일과 여가, 관광이 동시에 가능한 거점을 만드는 것인데요, 우리 횡성에 바로 이런 센터가 들어서는 것입니다. with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횡성의 성장동력입니다.
이렇게 되면 횡성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여 횡성에서 소비를 하게 됩니다. 살고 있는 인구는 5만명이지만, 횡성과 밀접하게 관계를 맺고 오고 가는 관계인구가 10만이 됩니다. 그러면 경제력 10만의 횡성이 되는 것입니다.

<어르신 일자리>

어르신 인구가 많습니다. 장수시대의 횡성입니다.
지난해 어르신들의 정서적인 건강을 위해 어르신들을 위한 ‘외로움 공감단 베프’ 사업을 펼쳤고 큰 성과가 있어서 2021년 공공복지정책 및 지역복지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어르신을 위한 정책을 더 확장을 해야 합니다.
횡성은 이미 유니세프가 인증한 아동친화도시구요, 지난해 여성친화도시를 재인증을 받았습니다. 이제 추진할 사업이 어르신 친화도시입니다.
기존에 시행 중인 일자리사업에 더하여 어르신 주도 일자리 사업, 치매환자 위치 추적 단말기 지원 서비스, 읍면별 노인회 분회 쉼터 설치 등을 추진하여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장수시대의 어르신 친화도시를 추진하겠습니다.

 

<국민의힘 김명기 후보>

[주요 해결과제]

지역상권육성
이모빌리티산업 육성
청년일자리
노인일자리
횡성한우발전

<지역상권 육성(농축산업 포함)>

▍100억원 규모 농산물 가격안정기금 조성

횡성군은 대표적인 농업군입니다. 그러나 농축산업 환경이 열악해지고 경쟁은 심해져 미래를 걱정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농축산분야에서도 제2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대책이 절실해졌습니다.
농업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농산물 최저가격을 보장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농산물 안정기금을 조성하겠습니다.
농사짓는 분들은 농산물 안정적인 가격을 보장받을 수 있게 됨으로써 좋은 품질의 농산물 생산에만 집중하고 그에 따른 충분한 대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비료, 농약 등 농자재 가격 인상으로 고통받는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업 관련 각종 보조금과 지원사업을 현실에 맞게, 효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사업으로 축산분뇨 문제 해결

가축분뇨 처리문제는 축산농가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문제입니다. 비축산인들은 가축분뇨를 악취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목하고 있습니다.
가축분뇨는 잘 활용하면 훌륭한 자원이 될 수 있습니다. 가축분뇨 자원화사업으로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습니다.
이렇게 되면 축산농가의 비용을 최소화하고, 고질적인 악취문제도 해소할 수 있게 됩니다.
또, 횡성한우산업의 발전을 위해 횡성한우 브랜드 가치를 높여 안정된 소득을 보장하겠습니다. 횡성축협한우뿐만 아니라 암소, 미경산우, 비거세우 등 비브랜드 한우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가겠습니다.

▍스포츠마케팅으로 시장경제 활성화

횡성은 체육시설 인프라가 풍부하지만 코로나19로 대규모 스포츠대회가 불가능해 지역경제에 기여를 하지 못했습니다. 특히, 지역상인,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매우 컸습니다. 진정세로 접어든 코로나 이후를 대비하고, 대대적인 스포츠마케팅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 청년일자리(미래세대를 위한 과감한 지원책 포함)>

▍이모빌리티 육성, 미래세대를 위한 과감한 지원책

우천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된 이모빌리티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관련 산업 특화단지로 확대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이와 함께 기업유치 전담 원스톱 민원처리팀을 운영해 유망기업, 대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늘려가겠습니다.
주민참여형 두레관광사업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관광두레’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으로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며, 공동체 형성으로 주민이 지역관광의 주인이 되는 효과가 큽니다. 관광산업활성화위원회를 구성, 횡성 특유의 관광프로그램 개발하고, 관광마케팅 강화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겠습니다.
한편, 신혼부부, 청년을 위한 군립 아파트 건립하고, 결혼, 임신, 출산, 주거, 보육, 교육에 대한 원스톱 종합지원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 횡성군 청년위원회 설치와 청년희망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과감한 지원책을 도입해 젊은 횡성, 안정적인 일자리 기반을 만들겠습니다.

<무소속 원재성 후보>

[주요 해결과제]

청년 일자리
의료시설 부족
지역 상권 육성
노인 일자리
횡성 한우 발전

<청년일자리>

우리 횡성군의 청년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본인들이 원하는 일자리가 우리 횡성군에는 전무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안타까운 적이 많았습니다, 그것은 기성세대인 우리들의 잘못이라고 늘 반성해왔습니다.
현재 우리 횡성군의 청년정책은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인구정책은 청년정책이 될 수 없습니다. 현재 조례가 규정한 청년 정책위원회 구성이나 청년지원센터 설립 여부도 불확실한 상태입니다. 청년의 수도 적은데 청년의 이탈을 막을 적극적인 노력이 부실한 상태입니다. 횡성의 청소년은 횡성의 미래이며 희망입니다.
저는 일관되고 줏대 있는 청년정책을 실시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일하겠습니다.

a. “청년 정책지원팀”을 만들겠습니다.
b. 청년 생태계 형성을 지원하고 돕기 위해 중․고교 활동을 같이 했던 청년들의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c. 일자리 진출을 체계적으로 돕고, 청년들이 원하는 창업을 지원하는 종합적인 ‘청년정책 4개년 기본계획’을 수립하겠습니다.
d. 청년들과 수시로 대화하고 점검할 수 있는 거버넌스(협치)를 위한 지원센터를 만들겠습니다.
e. 청년들과 함께 청년정책심의, 청년정책협의체 구성을 통해 활발한 청년참여 및 소통과 의견 반영을 할 수 있는 통합 패키지 정책을 펴겠습니다.
f. 청년들이 전문기술 습득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전국 최초로 농촌형 폴리텍대학 횡성캠퍼스를 반드시 유치하겠습니다.

<의료시설 부족>

횡성군도 다른 농산어촌과 마찬가지로 의료서비스가 열악한 지역입니다. 횡성읍과 둔내면을 제외한 면 지역은 의료시설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횡성은 65세 이상의 고령인구가 24%가 넘어 초고령사회로 들어서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적자로 교통이 더욱 불편해져 어르신들이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는 의료 혜택의 범위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어르신들의 삶은 점점 고통스러워지고 있고 가족의 행복도 함께 줄어들고 있는 현실입니다.
시골 근무를 기피하는 의사들만 쳐다보고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또한 어르신들의 질병은 단발적으로 위급한 경우도 있지만 장기적인 관심과 보호를 필요로 하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저는 현재 농촌 오지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보건진료소의 기능을 확대하고 간호사 선생님뿐만 아니라 복지사 선생님, 요양사 선생님이 함께 근무하는 지역의 새로운 종합복지센터를 만들어 보건진료소 중심의 새로운 복지 공동체를 만들겠습니다. 보건진료소도 예전의 학군 단위마다 설치하여 어르신들이 좀 더 의료 혜택을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고 자녀분들도 안심하고 본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의료복지 혜택의 향상과 더불어 문화 활동과 취미활동, 맞춤형 체육활동을 통한 협동체 구성으로 소멸되어 가는 농촌을 살리는 새로운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공동체는 양분된 기득권에 의해 갈라진 우리 횡성을 화합시키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것이 제가 꿈꾸는 횡성군민이 하나 되어 “다함께 행복한 횡성”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희망입니다. “희망은 힘이 세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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