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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횡성군수 후보자들에게 듣는다]1. 자신이 횡성군수 적임자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횡성희망신문 | 승인 2022.05.17 15:55|(246호)

횡성희망신문은 다가오는 6·1지방선거에서 정책 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고 횡성의 유권자들이 후보자들의 답변을 비교 평가해 군수 후보자들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하고 후보자 선택에 참고할 수 있도록 횡성군수 후보자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국민의힘 김명기, 무소속 원재성 후보에게 정책 질의서를 보냈다.

▲자신이 횡성군 적임자라고 생각하는 이유 ▲협력과 리더십으로 갈등과 위기를 해결한 사례 ▲횡성군의 주요 해결과제 중 가장 시급하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등 세 가지 질의에 대한 후보자들의 서면 답변을 게재한다. <편집자 주>

1. 자신이 횡성군수 적임자라고 생각하는 이유는?(띄어쓰기 포함 800자 이내)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

저는 38년 공직 재임 기간 중 자치행정과장, 축산과장, 종합민원실장, 횡성읍장, 공근면장 등의 직책을 맡아 군민을 위한 현장중심의 행정업무와 노하우를 습득했습니다. 그리고 4년 동안 군민들의 의견을 대변하는 군의원을 지낸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공석이 된 횡성군수에 보궐 선거로 당선되어 안정적으로 횡성군정을 이끌어 왔습니다. 40여년 공직 경험과 의정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에 처한 횡성군정을 안정화시켰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을 위해 민생 우선의 정책을 펼쳐왔습니다.
저는 횡성에서 태어나 이 곳에서 40여 년 공직생활을 했기에, 횡성을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그리고 많은 기업들을 횡성에 유치했고, 중앙정부의 국고 지원 사업 또한 많이 수행했습니다. 인구 4만 6천명의 도시지만, 횡성과 경제적으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관계인구를 늘려서 경제력으로 보면 10만 인구의 도시에 못지않은 경제적으로 활력 넘치는 횡성을 만들 것입니다.

횡성의 발전과 군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행정과 의정의 다양한 경험이 있기에 민선 8기 횡성군수로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아직 군민을 위해 힘차게 뛸 수 있는 준비된 열정이 가득합니다.

 

<국민의힘 김명기 후보>

우리 횡성군은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27년 동안 8번의 군수선거에서 8번 모두 공무원 출신 공직자들이 군정을 이끌어왔습니다. 이분들은 풍부한 행정경험으로 나름대로 지역발전을 위해 기여해왔지만 공직생활의 연장이라는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고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군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한 면이 있었습니다.
지방자치제도는 공무원이 집행하는 행정에 주민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이 되어야 되고, 틀에 박힌 정책을 과감히 개혁하고 새로운 정책을 개발해야 합니다. 앞으로의 군정은 행정중심이 아니라 경영중심입니다. 이것이 시대의 흐름입니다.
변화가 필요한 중요한 시기입니다. 군정이 경영조직으로 탈바꿈되어야 새로운 사업을 착안하고 투자유치를 할 수 있으며 경영능력이 있어야 100년 기업을 만들 듯 지속가능한 횡성군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현실에 안주하면 늘 제자리 걸음이며 다양한 군민들의 욕구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공직사회는 이미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탄탄한 행정시스템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이런 행정시스템이 있는데 굳이 행정경험을 내세우는 공직자 출신에게만 군정을 이끌 기회를 준다면 새로운 가능성을 포기하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43년간 농협에 근무하는 동안 농협 강원지역 본부장,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상무, 농협정보(IT)시스템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고 경제학박사 학위를 받아 이론과 실제를 겸비하였습니다.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맥도 갖고 있습니다. 제가 강원도와 서울에서 쌓은 경륜과 경제학박사라는 전문식견이 새로운 시대의 군정에 폭발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는 새로운 시각, 새로운 경험을 가진 저 김명기라는 민간전문가에게도 능력을 발휘할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주민들 사이에서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제 고향 횡성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오직 군민만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무소속 원재성 후보>

제가 횡성군수가 되어야 하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바로 제가 무소속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역의 특성을 살려 그 지역의 특성에 맞게 발전시켜야 한다는 취지에서 출발한 지방자치제도가 시행된 지 28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기득권 양당인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의해 지역은 양분되고 중앙집권적 통치체제로 당초 목적인 전국의 균형적 발전은 요원한 것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에 우리 횡성군도 예외일 수는 없습니다. 기득권 양당 중심의 여덟 번에 걸친 선거로 주민들 간의 반목과 갈등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심화된 상태입니다. 패거리 정치가 우리 지역에서도 계속되는 한 군민화합을 통한 “다 함께 행복한 횡성”은 이루어지기 힘들겠다는 생각에 바보들만이 도전한다는 무소속으로 횡성군수에 도전을 했습니다.
그동안 우리 횡성군은 공직자 출신의 군수님들이 이끌어 오시며 행정 경험을 살려 어느 지자체 못지 않게 안정적으로 이끌어 오셨습니다. 하지만,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시대에 안정만 계속 추구한다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이웃한 시․군에 뒤쳐지게 됩니다. 이제는 횡성군도 역동적인 도전 없이는 소멸의 위기를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농민운동, 시민운동, 통일운동 및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한 “거품빼기 5대 운동” 등 시민 사회활동과 두 번에 걸친 횡성군의회 의원 등으로 다양한 경험과 다방면의 인적자원을 누구보다 많이 가지고 있는 제가 횡성군을 군민들과 함께 역동적인 행정으로 “다 같이 행복한 횡성”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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