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희망신문>은 지난해 12월 9일 횡성인재육성관 주관업체 선정에 특혜 의혹이 있다는 보도를 한 바 있으며, 이에 인재육성관 윤성욱 교무실장과 컨설팅 주관업체를 운영하는 윤성욱 실장의 동생 윤성진 씨는 같은 날 이용희 기자를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고소했다(관련기사 2013. 12. 23).
<횡성희망신문>의 보도와 관련해, 인재육성관 운영자인 횡성군교육발전위원회와 횡성군청은 “수사결과를 지켜보겠다”며 공식적인 조사나 입장발표를 미뤄왔다.
반면, 지난해 12월 진행된 횡성군의회 정례회에서 정명철 의원은 인재육성관 운영에 관한 집중질의를 벌이면서 “감사나 조사를 통해 횡성군의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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