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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의회 김영숙의장이 제308회 횡성군의회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횡성군의회(의장 김영숙)는 7일 제308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1 회계연도 결산과 예비비 지출에 대한 심사를 의결했다.
횡성군이 제출한 2021년도 세입결산 총액은 7180억 6천만원으로 지방세는 전체 세수의 5.8%인 372억 2773만 8천원, 세외수입은 3.8%인 245억 7315만 8천원이며 지방교부세는 41.9%인 2676억 5454만 9천원, 조정교부금 등은 179억 2979만 3천원, 보조금은 1682억 9169만 5천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는 1234억 4015만 5천원이었다.
징수해야 할 세입금 중 52억8700만원이 미수납됐는데 특별회계 미수납액 8억 9330만원의 84.8%를 주차장특별회계의 미수납이 차지했다.
최종 예산액과 전년도 이월예산을 포함한 예산현액 7030억 9000만원 중 82.8%인 5826억 9500만원이 지출되었고, 총 316건 811억 7800만원이 이월돼 집행 잔액 266억 4500만원이 발생했다.
국도비 보조금 반납금은 126억 1226만 1천원으로 2020년 47억 5천만원보다 크게 늘었는데 주요 원인은 청일면의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사업 26억원, 횡성시장주차장환경개선사업 19억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사업 7억원 등이다. 예비비는 7억 5900만원이 사용됐는데 지난해 둔내면 공무원의 회계부정으로 계약대금 지급을 위해 3억 3400만원, 농업재해복구 지원에 2억 6300만원 등이 사용됐다. 이월과 보조금 집행잔액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444억 5100만원이다. <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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