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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전탑 협의한 마을에 보상금 일부 지급될 듯주민대표 5인 선정 ⇒ 협의서 작성 ⇒ 한전 심의 ⇒ 합의서 작성&공증 ⇒ 지급
조만회 | 승인 2022.11.13 14:57|(258호)
지난 10월 10일 열린 송전탑반대위 임시회의장에서 공근면 상창봉리, 어둔리, 갑천면 병지방1리 주민들이 송전탑 피해보상 협의 중단을 요구하며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한전의 송전탑 피해보상 협의가 경과지 선로변경과 송전탑 건설 백지화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반발로 난항에 빠진 가운데 송전탑 피해보상 진행 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전의 송전탑 피해보상은 송전선로 경과지 마을별로 보상협의가 진행된다. 마을별로 주민대표 5인을 선정하여 한전과 보상 협의를 진행하고 보상 협의가 완료되면 보상금과 보상 절차에 관한 협의서를 작성하게 된다. 이후 한전의 협의서 내용에 대한 심의 절차를 거쳐 정식 합의서를 작성하고 이를 공증하는 절차를 밟고 보상금 지급을 순차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11월 초 현재까지 청일면 신대리, 봉명리, 공근면 창봉리가 보상 협의를 완료했는데 이들 마을에는 올해 안으로 합의된 피해보상 금액의 일부가 지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전과 합의된 보상금액은 협의를 마친 각 마을에서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지만 마을별로 10억 원 안팎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둔내면 삽교3리와 청일면 속실리, 공근면 상동리는 마을별로 주민대표 선정 등 보상 협의를 위한 세부 의견 논의가 진행 중이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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