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지원>제5회 학생감사편지쓰기대회 중·고등 부문 수상
둔내고 박수진 양 장원, 횡성중 김재담 군 차하
제5회 학생감사편지쓰기대회에서 둔내고 3학년 박수진 양(사진)이 강원도 최종심사에서 고등학생 부문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박 양은 어머니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은 “27살 선영씨에게!”라는 편지글로 도내 고등부 장원을 차지했다.
“그동안 엄마의 입장을 헤아려본 적이 없었는데 감사편지를 쓰면서 엄마의 마음을 더 잘 알게 되었고, 엄마가 솔직한 것이 가장 좋다고 격려와 조언을 해주셔서 제 마음을 감사편지에 잘 담을 수 있었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횡성중학교 김재담 학생(3년)도 “사랑하는 할아버지께”로 강원도 중학교부문 차하를 수상했다.
학생감사편지쓰기대회는 매년 5월 가정의 달과 6월 보훈의 달에 부모에 대한 감사와 스승에 대한 존경심, 나라사랑하는 마음 등 청소년이 갖추어야 할 바른 심성을 기르기 위해 강원도교육청의 지원으로 강원도교육삼락회가 개최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9월 태백에서 열리게 되며 수상작들은 작품집 ‘감사하는 마음’에 수록돼 도내 학교에 배포된다.
이용희 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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