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 양자대결 >장신상 VS 김명기
장신상 45.5% vs 김명기 35.7%... 9.8%p 격차
40대 58.8% 대 33.8%... 부동층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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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상 후보와 김명기 후보 간 양자 가상대결에서 장신상 45.5%, 김명기 35.7%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9.8%포인트다.
지지 인물 없음은 13.6%, 잘 모름·무응답은 5.2%로 나타났다. 두 항목을 합한 응답 유보층은 18.8%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장신상 58.8%, 김명기 33.8%로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50대에서는 장신상 43.8%, 김명기 39.1%였고, 60대에서는 45.3% 대 39.1%로 집계됐다. 70대 이상에서는 장신상 45.7%, 김명기 33.2%로 나타났다.
다자구도에서 32.6%였던 장신상 후보는 양자구도에서 45.5%로 상승해 약 13%포인트 증가했다. 반면 김명기 후보는 27.0%에서 35.7%로 약 8.7%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는 다자에서 확보한 장 후보의 지지 기반이 양자구도에서도 유지·확장된 것을 의미한다. 반면 김 후보는 보수 후보 가운데 가장 높은 양자 경쟁력을 기록했으나, 다자구도에서 형성된 보수 지지층 전체가 단일 후보로 완전하게 결집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수치다.
양자대결에서 ‘지지 인물 없음’ 응답이 13.6%로 나타난 점 역시 일부 유권자가 전략적 선택을 유보하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이것은 향후 단일화 방식과 유보층의 향배가 실제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보여준다.
■ <가상 양자대결> 장신상 VS 임광식
장신상 46.3% vs 임광식 25.2%... 21.1%p 격차
지지 인물 없음 20.1%... 부동층 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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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식 후보와의 양자 가상대결에서 장신상 후보는 46.3%, 임광식 후보는 25.2%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1.1%포인트다.
지지 인물 없다는 응답은 20.1%, 잘 모름·무응답은 8.4%로 나타났다. 이를 합한 응답 유보층은 28.5%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장신상 55.8%로 가장 높았다. 반면 30대에서는 임광식 37.4%로 상대적으로 높은 응답을 얻었다.
다자구도에서 32.6%를 기록한 장신상 후보는 임광식 후보와의 양자 가상대결에서 46.3%로 상승했다. 이는 약 13.7%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반면 임광식 후보는 다자구도 10.4%에서 양자대결 25.2%로 약 14.8%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다자구도에서 보수 후보 전체 합산 지지율이 60% 안팎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임 후보의 25.2%는 보수 지지층이 완전한 단일 선택으로 이동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수준이다. 이는 지지층 일부가 전략적 선택을 유보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 <가상 양자대결> 장신상 VS 진기엽
장신상 47.5% vs 진기엽 22.1%... 25.4%p 차
지지 인물 없음 22.1%... 부동층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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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엽 후보와의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장신상 47.5%, 진기엽 22.1%로 조사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5.4%포인트다.
지지 인물 없음은 22.1%, 잘 모름·무응답은 8.3%로 나타났다. 이를 합한 유보층은 30.4%다.
연령별로는 장 후보는 40대에서 59.1%로 가장 높았고 50대와 60, 70대 이상에서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진 후보는 30대에서는 35.9%로 비교적 높은 응답을 보였다.
장 후보는 진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47.5%를 기록해 다자 대비 약 14.9%포인트 상승했다. 진기엽 후보 역시 다자구도 10.9%에서 22.1%로 약 11.2%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진 후보의 양자 경쟁력은 20%대 초반에 머물렀다. 이는 다자에서 형성된 보수 지지층 전체가 단일 후보 중심으로 재편됐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유보층이 30.4%나 존재한 점은 일부 응답층이 양자 국면에서도 선택을 유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가상양자대결 >장신상 VS 함종국
장신상 47.6% vs 함종국 25.5%... 22.1%p 격차
함, 1선거구 17.7% ·2선거구 35.1%... 지역별 차이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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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종국 후보와의 양자 가상대결에서는 장신상 47.6%, 함종국 25.5%로 집계됐다. 두 후보 간 격차는 22.1%포인트다.
지지 인물 없음은 20.1%, 잘 모름·무응답은 6.8%로 나타났다. 유보층은 26.9%다.
지역별로 보면 1선거구에서는 장신상 52.0%, 함종국 17.7%로 집계됐다. 2선거구에서는 장신상 42.1%, 함종국 35.1%로 나타났다. 두 지역 간 격차 폭에 차이가 확인된다.
장신상 후보는 함종국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47.6%를 기록해 다자 대비 약 15.0%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함종국 후보는 다자구도 12.3%에서 양자 대결 25.5%로 약 13.2%포인트 상승했다.
표면적으로는 양측 모두 상승했지만, 다자구도에서 분산돼 있던 보수 지지층 총량과 비교할 때 함 후보의 수치는 완전한 결집으로 보기에는 제한적이다. 이는 다자에서 다른 보수 후보를 지지했던 층이 양자 전환 시 동일 진영 후보로 일괄 이동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보여준다.
■ 여론조사 어떻게 했나
횡성희망신문이 의뢰하고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이너텍시스템즈가 실시한 이번 조사는 2026년 6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횡성군수 선거 여론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조사는 2월 19과 20일 이틀간 실시됐다. 조사 대상은 횡성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유권자다.
조사 방법은 ARS(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은 통신사가 제공한 무선가상번호 80%와 유선 RDD 20%를 혼합해 무작위로 추출했다.
최종 유효 표본은 600명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0%포인트다. 응답률은 7.1%다.
설문 문항은 ▲차기 횡성군수 다자 후보 지지도와 ▲더불어민주당 장신상 후보와 국민의힘의 힘 각 후보 간 가상 양자 대결로 구성됐으며, 후보 배열은 로테이션 방식으로 제시해 순서에 따른 편향을 최소화했다.
이번 조사의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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