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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하초는 나의 동반자(8) 좋은 상품, 지식 전달의 기쁨 준 동충하초
횡성희망신문 | 승인 2015.05.14 01:04|(0호)

 

▲ 2012년 인천 원당고등학교 초청으로 학생들에게 동충하초에 대해 강연하는 성재모박사.
 

“지식을 가지고 인색하면 물이 오래되면 상하듯이 지식도 바로 바로 내어놓아야 새로운 지식이 들어온다.  ‘아는 지식을 공개하여야만 새로운 지식이 들어와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것을 모르고 산다.”

 머쉬텍을 방문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가고 있다. 머쉬텍을 방문하시는 분들 중에는 동충하초를 복용하고 효과를 보았다는 사람들의 방문이 많다. 인류의 먹거리의 기본인 현미를 동충하초가 발효시키고, 이제까지 개발한 기운이 합한 결과로 성재모동충하초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나본다. 이제까지 연구하고 수행한 공덕으로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기원한다.

 정년퇴직 후 농촌에 있으니 퇴직 후 귀농을 마음에 둔 사람들, 귀농한 사람들도 찾아온다. 귀농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귀농 후 동충하초나 버섯을 재배하고 싶은 마음으로 방문한다. 귀농 후 버섯이나 동충하초를 재배하고 싶다는 이들에게는 판매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준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공부와 연구가 가장 어렵다고 생각하면서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왔는데 정년을 하고 동충하초재배와 판매를 하면서 판매가 가장 어렵고 공부와 연구가 가장 쉬운 것을 알았다. 공부와 연구는 자기 혼자만 하면 되지만 판매는 언제나 상대가 있기 때문이다.

▲ 2011년 성재모박사를 방문한 태국 마하사라캄(Mahasarakham) 대학의 학장일행.

 동충하초를 연구하는 분들도 방문한다. 성기호박사와 부산슈레쓰타 (Bhushan Shrestha)박사, 미국오레곤주립대학 Spatafora교수가 2011년 머쉬텍을 방문했다. 1998년 동충하초를 채집하려고 네팔에 갔을 때 인연을 맺은 부산슈레쓰타 (Bhushan Shrestha)박사의 아버님은 한국에서 통일벼를 처음 만드신 허문회박사님의 제자로 그 아들인 부산슈레쓰타 (Bhushan Shrestha)박사가 한국에서 공부하기를 원해 2대에 걸치어 박사학위를 받고 지금도 한국에서 동충하초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성기호박사는 미국 오레곤주립대학교 스타포라박사의 지도로 미국에서 동충하초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에서 나로부터 시작한 동충하초 연구가 성기호박사, 부산레쓰타박사와 한국의 젊은 연구자로 이어지고 있다. 젊은 세대들이 중요한 유전자원인 동충하초를 연구하고 산업화하여 한국에서 동충하초를 꽃피우기 바란다.

 이미 동충하초 연구는 한국을 넘어 외국을 선도할 수 있는 그룹이 되었다. 2011년에는 태국 마하사라캄(Mahasarakham) 대학의 학장일행이, 지난해에는 베트남 국립식물보호연구소에서 방문했다. 동충하초를 베트남에서도 연구하고 산업화를 시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달라는 것이었다. 베트남에서 성재모동충하초 사업을 하는 기업도 있고 국가기관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충하초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서로 협력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리라 본다. 이것이 민간외교이고 산업화를 이룰 수 있는 길이라고 본다.

 부여농업대학1기생들의 현지 연찬, 천안연암전문대학 친환경원예과 김규현교수와 학생들, 한국농수산대학 마이스터대학 버섯과 학생들, 횡성으로 체험을 온 서울의 초등학생들, 웰리힐리로 MT를 온 목원대학교 나노소재학과 학생들과 교수님처럼 학생들이 단체로 방문하는 경우도 있지만 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이 개인적으로 방문하기도 한다. 한국농수산대학에 다니고 있는 학생이 동충하초를 재배하고 싶다며 방문하기도 하고, 과학자가 꿈인 중학생과 유치원생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도 한다. 초등학교 때 방문하고 중학생이 되어 다시 방문한 과학영재도 있다. 어릴 적부터 많은 것을 관찰하게 하고 의문을 많이 갖게 하는 것이 과학자가 되는 길이라고 본다. 머쉬텍을 방문한 인연으로 과학에 대한 관심을 갖고 노력하여 앞으로 훌륭한 과학자가 되기를 바란다.

 2012년에는 인천 원당고등학교에서 선생님과 학생3명이 머쉬텍을 방문했다. 학교주위에 노린재가 많아 노린재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노린재동충하초를 알게 되었는데 노린재에 동충하초를 형성시켜 거기에서 나오는 물질이 사람에게 어떠한 효능이 있는지 보고 싶다고 한다. 학생들에게 문헌과 생각하고 있는 방법들을 알려주며 조언해주었는데, 학생들 연구에 자문교수가 되어달라는 부탁과 함께 원당고등학교 700명 학생들에게 강연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강연은 잘 못하지만 한국을 짊어지고 갈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이제까지 살아온 삶과 동충하초연구에 대한 강연을 했다. 대학에서 강의한 사람으로 배우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으면 성심껏 지도하는 것이 삶의 보람이 있다고 본다.

 머쉬텍을 방문한 분으로부터 동충하초블로그에 그렇게 많은 정보를 올려놓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동충하초를 갖고 세계적으로 가려면 인프라를 넓히기 위한 것이고 많은 정보를 제공하다보면 의문이 나면 머쉬텍을 방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해 주었다. 지식을 가지고 인색하면 물이 오래되면 상하듯이 지식도 바로 바로 내어놓아야 새로운 지식이 들어온다. 우리가 삶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아는 지식을 공개하여야만 새로운 지식이 들어와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것을 모르고 산다.

가면 갈수록 머쉬텍을 방문하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을 보고 동충하초 연구를 잘 하였다고 본다. 횡성에 있는 오지농촌마을까지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이제까지 알고 있는 정보와 그 분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서로 나누어 귀농한 보람을 가지면서 생활하고 싶다.

▲ 성재모
강원대학교 명예교수
머쉬텍동충하초연구소장
www.동충하초.kr
blog.daum.net/cordyceps
010-4872-5936

횡성희망신문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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