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지난 12일 입후보등록을 마감하고 4인의 출마자를 확정하여 지난 13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 |
| ▲ 사진은 횡성군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있었던 후보자 공명선거 실천서약식의 모습. 왼쪽부터 홍근표, 진기선, 선관위 관계자, 김용식, 옥중출마한 김태원후보 부인 이순옥씨. |
최종 확정된 후보는 김태원(53. 동횡성농협조합장), 홍근표(64.전 동횡성농협 감사), 진기선(60.갑천면 번영회장), 김용식(55.농촌지도자 도 연합회장, 이상 투표용지 게재 순)씨로 20일 우천중학교 체육관에서 합동연설회를 가지는 등 지지자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선거 판세는 예측하기 어렵다는 것이 대체적인 전망이다. 우세한 후보가 있는 특정지역(우천면)의 후보 난립으로 당선 향방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것이 이유다.
이번에 선출되는 조합장의 임기는 오는 7월부터 적용되는 개정 선거법에 따라 농축협장 전국 동시선거가 치러지는 2015년 3월까지이다. 현재 관내지역 농협의 조합장들은 2015년 전국동시선거가 있기까지 현재의 임기가 자동 연장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투표는 5월 23일 수요일 오전 7시부터 18시까지 실시되며 장소는 제1투표소(우천면 일원) 가 우천면복지회관(우민관), 제2투표소(갑천면 일원)가 동횡성농협 갑천지점, 제3투표소(청일면 일원)가 동횡성농협 청일지점 작목반사무실이다.
한편 이번 선거는 부인 이순옥씨를 통해 옥중출마를 선언한 김태원 조합장에 대한 법원의 최종판결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여서 선거를 둘러싼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 김 조합장이 옥중 당선될 경우 당선결과가 판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와 최종 판결이 유죄로 결정될 경우 조합장 선거를 재실시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등의 의견이 개진되고 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