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횡성화력발전소반대대책위 |
조곡리를 비롯해 발전소사업예정지 인근 7개 마을주민들로 구성된 횡성화력발전소건설반대 대책위원회(위원장 권순규)가 지난 14일 한규호 횡성군수와 한창수 횡성군의회의장을 방문해 탄원서를 전달했다.
언론을 통해 강원도내 지자체들의 발전소 반대 소식과 조곡리에 발전소가 들어설 경우 예상되는 피해가 점차 알려지면서 찬성과 반대, 중립으로 나뉘었던 조곡리 주민들 간의 입장차이도 표면적으로는 사라진 상태다. 발전소가 건설될 경우 피해범위인 반경 5km의 마을들도 발전소 건설에 부정적인 입장이어서 앞으로 반대대책위의 행보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예정지인 조곡리와 횡성읍내 곳곳에 화력발전소 건설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내걸은 대책위는 투쟁 장기화에 대비해 반대투쟁에 필요한 기금을 조성하고 조직을 정비했다.
한편 횡성읍 조곡리에 바이오SRF(에스알에프)발전소를 건설․운영하려는 에너지관리사업단(주)(대표 임진국)은 지난 3일 횡성군에 사업허가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인데 사업계획서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 횡성군 허가민원과는 관련 부서와의 협의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