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김인덕 의원 군정질의 "화장장 협약, 우리 입장 가지고 협상하라"[제259회 횡성군의회제2차 정례회]
이창조 기자 | 승인 2015.12.16|(94호)

 “원주시에서 만든 안을 갖고 논의하기보다
우리 안을 만들어 원주가 수용하도록 해 달라”

 

김인덕 의원은  ‘공동화장장 참여’에 관련해 집중질의했다. 김의원은 군민들의 알권리 충족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여주시가 빠질 경우 횡성군의 손익분기점에 대해 한재수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여주가 불참하면 분담금이 31억원으로 늘어나”게 되는데, 원주시의 화장장 이용료인상(외지인100만원)계획을 고려할 경우“손익분기점은 10년에서 12년”이라고 답변했다. 횡성에 단독화장장을 운영할 경우 예상되는 운영비에 대한 김의원의 질의에는 “최소 3~5명의 인건비와 시설유지비를 포함하면 3~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했다.
김 의원은 공동화장장 협약시 횡성군의 입장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우리 안을 만들어서 원주가 수용하도록 해 달라” “군민 자격을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자로 한정하는 기준 ” “화장장사용료 면제대상에 기초수급자, 국가유공자 배우자 포함”등도 주문했다. 한재수 과장은 “원주시민과 동등한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각종 스포츠대회의 유치와 관련해, 김 의원은 엘리트대회 유치가 경제활성화에 더 도움이 된다며 “더 많은 관심”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권투 플라이급 타이틀매치 한일전을 “꼴불견대회”였다고 질타하며 체육대회 유치의 지원기준을 물었다. 송영국 자치행정과장은 “지역경제활성화 기여도,지역이미지 향상, 생활스포츠 저변확대, 소외계층 배려” 등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은 “양보다 질적인 차원을 분석해서 체육대회 유치, 체육회 사무국은 대회유치보다는 행정적 관리를 맡을 것”을 제안했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창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