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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횡성희망신문 |
횡성읍 내에 아파트건설을 추진 중인 지역주택조합들이 토지확보 관련 문서들을 공개·열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횡성읍 북천리에 286세대 규모의 ‘삼성홈 리버사이드’ 아파트 건설을 추진 중인 ‘(가칭)북천지구 지역주택조합’ 이규원 추진위원장은 “지주 8명(11필지)과 토지계약을 성사했다”며 관련 문서를 열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북천지역주택조합은 ‘횡성읍 북천리 202-3외 13필지 일원’에 286세대의 아파트를 건설할 계획이며, 모델하우스가 완공되는 12월 하순부터 조합원 가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횡성읍 읍하리에 368세대규모의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건설을 추진 중인 ‘(가칭)횡성강변지역주택조합’도 토지확보 상황을 열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업무대행사 정민석 총괄본부장은 “4726평(4필지)의 토지소유주 4명과 토지매매계약서를 체결했다”며, “현재까지 가입한 조합원 120명의 명부도 보여줄 수 있다”고 했다.
지역주택조합은 일반분양아파트보다 저렴한 가격에 주택을 마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토지나 조합원을 확보하지 못하고 중도에 사업이 무산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사전에 충분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횡성희망신문 11월 9일자 참조> ‘토지확보 여부’ 뿐 아니라, 사업중단 시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의 규모, 조합운영방식 등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요구하고 확인하는 것은 현행 법규상 수요자들의 몫이다.
이창조 기자 redfrog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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