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횡성군생활체육회는 9일, 횡성군체육회는 10일 해산총회를 열어 해산된 상태이며 통합추진위원회가 구성돼 통합체육회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추진위는 기존 체육회와 생활체육회에서 각 4명, 체육회 사무국장, 자치행정과장으로 구성됐다. 추진위는 시군규정에 대한 1차 검토와 새로운 이사선임을 위한 회비, 인원수 검토 등을 논의했다.
통합안에 따르면 통합체육회는 회장, 사무국장, 부회장을 포함 35명으로 구성하게 되어있다. 지자체장이 당연직 회장을, 교육장이 당연직 부회장을 맡게 되기 때문에 새로 선임해야 하는 이사는 32명이 된다. 새로 선임하는 이사는 기존의 체육회와 생활체육회에서 위촉,구성될 예정이며 회비는 평이사는 연간 50만원, 부회장은 연간 200만원이다.
통합체육회 구성의 법적 시한은 오는 3월 27일까지다. 횡성군은 오는 3월 22일 창립총회를 열고 통합추진위에서 마련한 횡성군규정에 대한 승인과 회장선출을 하고 선출된 회장이 이사를 선임할 계획이다.
통합체육회가 출범하면 횡성군의 체육행사들은 앞으로 횡성군체육회이름으로 진행된다. 생활체육회로 나갔던 보조금 등에도 변함은 없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