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 제264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 장신상, 김은숙 의원읍사무소신축 및 청렴도 지적...주민들은 군의회 뒤늦은 뒷북에 냉소
이용희 기자 | 승인 2016.06.29|(107호)

장신상의원, 횡성읍사무소 신축 신중해야
김은숙의원, 집행부와 공직내부 자성촉구

횡성군의회 제264회 첫날과 정례회 마지막날 장신상의원과 김은숙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장신상의원은 횡성읍사무소 신축장소와 규모는 “신중히 검토돼야”한다고 주장했다. 장의원은 읍사무소의 위치는 “횡성군 소재지의 도시발전구상을 염두에 두고 편의성, 이용성, 경제성 등을 고려해야 하고 지속가능하고 균형발전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했다. 횡성군은 제263회 횡성군의회 임시회에서 ▲ 신재생에너지분야 사업신청 ▲공청회 등 주민의견 수렴과정을 거치겠다고 했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23일 5분자유발언을 신청한 김은숙의원은 횡성군의 청렴도결과를 거론하며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커다란 실망과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며 “행정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고 공정하며 분명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집행되어야”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횡성군민들이 바라는 공직자는 “내 식구 챙기기로 군민화합보다는 군민 편가르기를 조장하”는 공직자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공직자 전체를 컨트롤할 집행부 관계관의 의지와 공직 내부의 자성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앞서 15일 열린 기획감사실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횡성군의 청렴도 개선대책을 점검한 바 있다. 당시 박두희 기획감사실장은 “(횡성군)공무원 전체가 자성하고 있다. 군민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친절해야겠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공직자상을 위한 노력을 지켜봐주시고 관심가져달라”며 사죄했다.

두 의원의 자유발언에 대해 주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횡성읍 ㅈ씨는 “위치선정부터 문제가 있다면 예산승인을 하지 않았어야 하는 것 아니냐. 의회에서 현재의 읍사무소 위치에 신축하는 것을 기준으로 예산을 다 승인해주고서 뒷북치면 뭐하냐.”고 했다. ㅂ씨는 “읍사무소 신축이건 청렴도건 (5분발언을)안하는 것 보다야 나은 것”이라면서도 “의회가 제 목소리를 내면 횡성군 청렴도가 그 모양이 나왔겠느냐. 지역이 좁으니 다들 눈치보며 사는데 의원들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주민들은) 의회에 기대하는 바가 없다”고 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용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6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