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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나섰다...비행소음피해대책위 추진민관군협의체 구성한 8전비 대응 주목돼
이용희 기자 | 승인 2017.09.28|(137호)
20일 비행소음대책을 위한 공청회에 참석한 한 주민이 비행소음피해가 너무 심해 횡성으로 이사온 것을 후회한다며 주민피해를 외면하는 공군의 처사에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 8월 10일 제8전투비행단(8전비)이 구성한 민관군협의체의 앞날이 순탄하지만은 않을 전망이다.
공군 제8전투비행단으로 인한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은 20일 열린 공군 제8전투비행단으로 인한 소음 피해 대책 마련을 위한 공청회에서 비행소음피해대책위 구성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조직하기로 했다.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비행소음피해를 호소하며 주민들의 피해를 외면해온 8전비에 불만을 터뜨렸다. 특히 에어쇼를 위한 블랙이글의 비행에 대해 강한 불만이 제기됐다.
비행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주민들이 8전비의 민관군협의체와 별도로 대책위를 구성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8전비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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