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발전시설 설치가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면서 우려를 낳고 있다. 2015년 7월부터 올해 10월 11일까지 횡성군이 허가한 태양광발전시설 중 임야의 태양광 설치면적은 407,490㎡에 이른다. 상암월드컵경기장 축구장(7140㎡) 57개에 이르는 규모다. 횡성군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현황만봐도 상당한 규모인 것을 알 수 있다.(표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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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면이 38건 171,921㎡으로 허가건수와 설치면적이 가장 많다. 횡성읍이 16건 14,701㎡, 서원면 15건 32,347㎡, 우천면 19건 55,998㎡, 청일면 11건 29,388㎡, 갑천면 8건 44,345㎡, 공근면 12건 19,800㎡. 안흥면 5개 이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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