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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외 다른 먹을거리 즐길 수 있어야”
한창수의원(사진)은 횡성한우축제 개최현황과 발전방향, 횡성한우 고급육생산 및 한우개량추진현황과 향후계획에 관해 군정질문에 나섰다.
한의원은 “횡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며 한우먹거리 외에 횡성을 알릴 수 있는 대표먹거리, 특성화된 음식개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또 올해 백일홍 꽃밭을 도입하고 빛 축제를 늘린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섬강변에 마련된 한우축제장의 특성을 살려 꽃과 빛, 물을 이용한 축제를 확대하는 것을 시도해 볼 만하다는 의견을 냈다. 이와 함께 한우축제인 만큼 한우품평회의 참여범위를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김영배 기획감사실장은 “같은 시기에 축제가 열린 홍천과 비교해 한우가격이 비싸다는 불만,식당직원들과 음식환경의 품질에 대한 불만이 있었다”고 평가하고 전국규모로 한우품평회를 확대시키는 것은 방역문제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섬강의 물 등 현재의 한우축제와 다른 축을 접목시키는 방안도 필요하다”며 “좋은 점은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공청회 등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발전방안을 고민하겠다”고 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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