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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계리 군부대 활용방안 계획해야”
장신상의원은 군민대통합위원회운영현황 및 효과, 묵계리 탄약고 이전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횡성군도시계획(도로,공원) 변경현황을 짚었다.
장의원은 “군부대 이전하기 전에 토양오염 여부 등 환경조사를 실시하여 발생할 수도 있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했어야 했다”고 지적했고 김선경안전건설과장은 “(민선5기에)충분히 검토해 문제없다고 판단했을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조사해야 한다는 의견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장의원은 “자전거대회, 크리테리움대회는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평이다. 부지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없이 임시활용계획만 갖고 왔다.”고 지적했다. 이태종 자치행정과장은 “5개 투자의향을 받았지만 규모가 크니 오폐수발생으로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규제개혁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문화시설로 되어있어 내년에 우선 구상용역을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장의원은 “부대를 이전할 때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되는 것을 예상해서 추진했어야 했다”며 “원주가 확장되는 등 횡성의 미래를 위해를 위해서는 (묵계리 부지 활용방안의 대상규모는)최소한 40~50만평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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