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규호군수(사진)가 오는 6월 지방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사실상 확정했다.
한 군수는 26일 오전 군청 기자실에서 [군민여러분께 올리는 말씀] 이라는 대 군민 사과문을 발표한 직후 "예비후보자등록신청이 시작되는 오는 4월 1일 이전에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뒤 무소속으로 출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 군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직무정지돼 이병한 부군수가 권한대행으로 군정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 군수는 대군민사과문에서 "얼마남지 않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탈당하기로 했다"면서 무소속 출마에 대해서는 "고려하고 있다. 추후 군민들의 여론을 수렴한 뒤 최종결정하겠다. 저의 정치적 결정권은 횡성군민들에게 있다"고 했다.
주민여론을 듣겠다고 했지만 사실상 무소속 출마입장을 확정한 것으로 이해됐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외협력관, 6년 전 논란을 다시 꺼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