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로건

-새로운 횡성, 깨끗한 군수 장신상!

-장신상과 함께하면 횡성이 행복합니다

●대표공약
 묵계 복합 산업도시 건설

횡성의 50년 숙원이던 묵계 탄약고 이전을 일부 세력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민선5기 고석용 군수가 성공적으로 해결했지만 현직군수는 4년 동안 부지 활용에 대한 밑그림은커녕, 원주 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의 실마리조차 풀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따라서 묵계리 일대를 문재인 정부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국가목재 산업단지 유치를 적극 추진하여, 횡성을 인구 10만 이상의 희망찬 경제도시로 만들어 낼 것입니다.

국가목재산업단지는 문재인 정부가 2020년도에 시행할 계획으로 있는 대통령 공약이기도 합니다. 이는 원목 최대 수출국인 러시아를 겨냥하고 북평항을 염두에 둔 구상으로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인 횡성의 장점을 살려 묵계, 가담, 청룡리 일대에 국가목재산업단지를 중심으로 50-80만평 규모의 복합산업 도시를 건설할 것입니다.

재원은 2,500-4,000억원이 소요 될것으로 예상되는바 전액 국비 또는 민자유치를 포함한 제3섹터 방식도 고려할 것입니다.

걸림돌인 원주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당사자인 원주시장은 물론 중앙부처는 부처대로, 필요하면 대통령께도 건의하여 조속히 해결할 것입니다.
횡성댐으로 인해 상류지역 갑천, 청일이 피해를 보고 댐하류 지역은 원주상수원 보호구역으로 이중 삼중의 피해를 보고 있는데도 그동안 원주시와 중앙정부는 횡성에 아무런 관심도 보이지 않았고 우리지역에서도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취임과 동시 묵계 복합 산업도시 TF팀을 구성 최우선 추진할 것입니다.

횡성희망신문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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