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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곡리에 조성될 베이스볼테마파크 조감도 |
횡성군이 공근면 매곡리에 조성을 추진중인 베이스볼테마파크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지난 4월 8일 있었다.
횡성군과 용역업체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설명회에서는 전반적인 사업개요와 현 추진상황, 향후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횡성군 발표에 따르면 야구장 등 체육시설의 경우는 건설 후 민간에 위탁해 운영될 예정이며 기타 시설들은 민간투자로 조성, 운영되게 된다. 현재 호스텔과 먹거리촌은 서울소재의 (주)제이아이식품이, 가족단위 숙박시설인 한우리하우스는 경남 소재 (주)서효산업개발 등이 투자의향을 밝힌 상태다.
횡성군 관계자는 강원도의 조건부 통과 및 행정안전부의 투융자 재심사, 감사원의 타당성 지적 등으로 당초 횡성군의 계획보다 늦어지긴 했지만 투자의향을 밝히는 업체가 이어지는 등 전망이 밝다고 했다.
강원도 건설기술심의를 거쳐 6월에 1단계 발주를 시작해 내년 12월에 1차 체육시설 완공을, 2015년까지는 마무리를 할 계획이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매곡리 베이스볼테마파크가 먹거리촌의 특성화 등을 통해 지역농산물 판매가 활성화되고 매곡리이외의 다른 마을도 파급효과를 누리는 등 지역개발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용희기자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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