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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에 물붓기 아니냐”강림산촌생태마을 보수비 4천만원 지원[횡성군의회, 2회 추경 주요사업심사]
이용희 기자 | 승인 2018.10.03|(160호)

“적지 않은 예산이 들어갔는데 활용이 안되고 있다. 운영될 수 있나(최규만의원)”“밑빠진 독에 물붓기 아니냐(김영숙의원)” 2008년 12억을 들여 조성된 이후 3년째 사실상 운영이 중단되어있는 강림산촌생태마을 시설보수비 4천만원을 요구한 횡성군을 향해 군의회의 우려가 이어졌다. 환경산림과는 6동 건물의 지붕과 야외펜스, 데크의 사용이 어려워 보수가 불가피하다고 했다. <횡성희망신문 2018년4월 23일자 참조>

군의회는 산촌생태마을 조성에 많은 예산이 투입되었지만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곳이 거의 없는 상태라고 지적하고 체계적인 관리대책을 세우고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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