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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도 평가지표 탓하지 말고 공직사회 소통 공감 노력해야”[2018행정사무감사]
이용희 기자 | 승인 2018.12.02 17:40|(164호)

횡성군의회는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올해도 민선6기 이후 전국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횡성군 청렴도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2017년 5등급 6.82점으로 전국 82개 지자체중 79위를 기록한 횡성군은 올해 청렴도향상을 위해 1억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했다.

청렴시책에도 불구하고 청렴도가 수년간 최하위 등급에 머무르는 이유에 대해 김옥환기획감사실장은 “변명같지만 평가방식으로(때문에) 7점으로 올라가지 않는 어려움이 있다”고 했다. 청렴도 측정방식의 특성 때문에 응답자 한사람만 부정적인 의견을 내도 평가점수가 오르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김은숙의원은 “청렴도 평가방식은 전국의 지자체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횡성군만 불리한 구조라 할 수 없다”고 일침하고 “평가방식을 탓하기 보다는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공직사회 내부의 소통으로 갈등을 해결하는데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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