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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자의원(사진)은 보건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출산장려금 지급현황과 임신, 출산, 양육단계별 지원시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해마다 출생아가 줄어들고 있는 만큼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임신, 출산, 양육 단계별 지원시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횡성군은 첫째아 20만원(1회) 둘째아 50만원(1회) 셋째아 20만원(36회)의 출산장려금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2015년 셋째아 출산장려금을 30만원으로 늘려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지원된 출산장려금은 169명 총 5억5360만원으로 첫째아 1220만원, 둘째아 6350만원, 셋째아 이상 4억7790만원이다. 올해는 현재 110명 3억7710만원이다.
이 의원은 2017년부터 횡성군이 추진해오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정책에 대해서는 지정된 지 2년이 지나가지만 주민들이 체감할만한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군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횡성군은 내년에 여성친화도시조성협의체 구성, 여성친화도시 공간메뉴얼 제작배포, 여성친화도시기업 인증 및 인센티브 지급, 군민참여단 여성친화정책사업발굴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동윤 기자 hschamhop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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