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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근의원(사진)은 기획감사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각종 사회단체의 증가로 단체에 지원하는 보조금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상당수 소속 회원이 중복가입해 있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하고 성격에 따라 사회단체를 통합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횡성군의 사회단체 연수예산은 2017년 14개 단체 3억1천만원에 이르는데 권의원은 사회단체 연수예산을 지원할 때 참가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한 연수가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고민하고 단체 선정에 신중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축산지원과 감사에서는 “돈사 악취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고 재산상 피해도 많아 돈사 악취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위반 시 강력한 행정재제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횡성군내는 21농가에서 65827두의 돼지를 사육하고 있으며 안흥면 소사리 신청봉영농조합법인이 3만3897두수로 사육규모가 가장 크다. <표 참조> 한편 무허가 축사 적법화와 관련해서는 축산농가의 불만이 없도록 관계부서와의 유기적 협력과 불이익을 받는 농가가 없도록 기한 내에 무허가 축사 적법화가 완료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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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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