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사회
수십년 비행소음 피해 시달려온 주민들 ‘부글부글’“군소음법은 주민 재산권 침해하는 악법”
조만회 | 승인 2020.06.27 13:15|(201호)
12일 군소음법 공동대응을 위한 공청회에는 원주와 횡성주민 15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1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군 소음법 공동대응을 위한 공청회가 원주군사공항으로 소음피해를 겪는 횡성주민들과 원주 소초, 장양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공청회는 횡성군의 군용소음피해용역을 맡았던 삼우에이엔씨 조만희대표, 횡성군환경산림과 서영원계장, 한국공항공사 이준호 차장이 횡성군의 소음용역결과와 군소음법 제정과정과 문제점, 군소음법 시행의 문제점과 대응전략에 대한 설명과 원주연세대 환경공학부 박상규 교수를 좌장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횡성발전을 가로막는 비행소음에 대응하기 위한 범군민대책기구가 필요하다는데 공감하고 군소음법 철회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서 주민들은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몇 푼의 보상 이면에 재산권과 지역 발전을 심각히 침해하는 또 하나의 족쇄가 준비 중임을 확인했다”며 △군 원주비행장의 조속한 이전△에어 쇼를 위한 블랙이글 해체△주민재산권 침해하는 악법 철회△조건없는 소음피해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만회  hschamhope@naver.com

<저작권자 © 횡성희망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만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스포츠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25234) 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앞들서2로 23(2층)  |  전화 : 033)342-1507  |  팩스 : 033)343-1507
등록번호 : 강원아00116(2012.02.08)  |  발행인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조만회  |  편집인 : 조만회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희
계좌 : 합자회사 횡성희망신문 농협 351-0755-0672-03  |  이메일 : hschamhope@naver.com
Copyright © 2020 횡성희망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