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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민주당,대군민사과와 사퇴 촉구1일 성명발표 "대군민사과와 대법원 상고여부떠나 책임있는 결단과 행동 해야"
이용희 기자 | 승인 2019.02.01|(168호)

횡성군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변기섭 횡성군의회의장, 부의장 권순근,의원 이순자, 의원 백오인) 일동이 1일 횡성군수 2심 재판결과에 따른 성 명 서를 내고 한 군수의 대군민 사죄와 사퇴를 촉구했다.(사진)  다음은  성명서 전문.

성 명 서

한규호 횡성군수의 진실한 사죄와 책임있는 결단과 행동을 촉구한다!!

2019년 1월 30일 서울고법 춘천재판소 재판부는 한규호 횡성군수 2차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당선 무효형인 징역형을 선고하였다.

이는 2018년 2월 22일 춘천지법 원주지원에서 선고된 1차 결심 결과와 동일하게 수수한 금품의 뇌물수수 혐의가 다시 한 번 인정된 것이다.

군정의 최고책임자인 한규호 군수가 사적 친분관계를 이용한 특혜 제공이라는 혐의로 재판받는 과정을 보면서 군민들은 많은 상실감을 느껴왔다.

또한, 공직사회에 대한 공정성이 의심받고 불신이 깊어졌으며, 군민들의 불만과 혼란이 가중되어 왔다.

그 동안 의회의 일원으로서 정책 추진의 안정성을 도모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입장 표명을 유보해 왔다.

그러나 징역형이라는 2차 항소심 결과로 정치권이 혼탁해지고 군정 기반이 흔들리고 있으며 민심이 분열되는 등 심각한 갈등 상황으로 치닫고 있음이 사실이다.

이에 횡성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은 대법원 상고 여부를 떠나 더 이상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표명한다.

◦한규호 군수는 군정의 최고책임자로서 작금의 사태를 야기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군민들에게 진실어린 사죄를 촉구한다.

◦한규호 군수는 더 이상의 분열과 갈등을 해소하고 지역의 희망과 내일의 안정적 정책추진을 위해 대의적 차원에서 책임있는 결단과 행동을 촉구한다.

2019. 2. 1.

횡성군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일동

의장 변기섭,부의장권순근,의원이순자,의원백오인

이용희 기자  yongy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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