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희망신문

기사 (전체 854건)

횡성희망신문은 이번호에 횡성초등학교와 성북초등학교 학생들의 소중한 경험을 전했다.지난 9월 전교생이 참여하는 행복․나눔프로젝트를 시작한 횡성초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가져와 행복․나눔바...

횡성희망신문 | 2016-01-01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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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희망신문의 ‘사회적협동조합’전환 등에 관한 1차 간담회가 지난 21일 오후7시 횡성희망신문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는 1차 간담회를 알리는 14일자 횡성희망신문을 접한 독자들과 지역주민, 횡성희망신문 조...

횡성희망신문 | 2016-01-0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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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연구회 시민 활동가로 살면서

횡성에 온 지도 벌써 8년이 되어 간다. 33년 동안 서울에서 생활하다가 결혼과 동시에 내가 가야 할 길이 완전히 바뀌었다. 지금의 남...

횡성희망신문 | 2015-12-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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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모니터]선거구획정, 학교앞 교통안전, 기획특집 등 읽을 거리 풍성

대안에너지에 대한 소개․ 분석 기사 요구편집오류 질책도 횡성희망신문 독자모니터들은 11월 기사 중 횡성군 축분발전소 추진, 통합 선거구, 갑천고 FC 기사, 횡성인재육성관 문제점, 조합아파트건설, 공근면 ...

횡성희망신문 | 2015-12-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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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횡중은 어떻게 기초학력미달비율이 줄었나 눈여겨봐야

횡성군이 외부(원주)로 유출되지 않는 소수의 인재를 위해 연간 20여억 이상의 예산을 쏟아부으며 사교육을 지원해온지 5년째다. 그러나 지난 5년간 인재육성관이 횡성학생들의 학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했다고 주장할 지표는...

횡성희망신문 | 2015-12-1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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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횡성군은 ‘남(서울시)’탓하기 전에 자신부터 돌아봐야

“그래도 자신있다고 했는데 허탈하기 짝이 없다.”“ 난감하고 당혹스럽고 주민들께 부끄럽다” 지난 11일 한규호군수가 한옥자원단지에 대한 포기의사를 밝힌 후 의회의 반응이다. 의회가 당혹해 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

횡성희망신문 | 2015-12-1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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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횡성군은 교육감의 인재육성관 재검토 의견에 답하라

최근 민병희교육감이 횡성지역 학부모와의 간담회에서 “인재육성관의 부작용이 많이 제기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고교평준화 이전에 원주나 타시로 학생들이 빠져나가는 것에 대한 나름의 대책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횡성희망신문 | 2015-11-25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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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다시 자유학기제

지난호 지면에서 기자는 자유학기제를 처음 경험하고 있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반응들을 소개한 바 있다. 학생들이 느껴온 불만사항들을 가급적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자 했고, 그렇다 보니 자유학기제에 대해서는 불신과 불...

이창조 기자 | 2015-11-2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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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랜드마크 축분발전소

‘일단 지어놓고 보자’는 구태, 탁상행정의 반복... 횡성군은 주민들에게 축분발전소 유치를 요구하기 전에 횡성의 랜드마크에 무엇을 담고,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주민들과 함께 고민해야횡성군이 축분을 연료로 하는 축분...

횡성희망신문 | 2015-11-2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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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글]‘장윤정 팬 카페'와의 인연

부산에서 첫 애를 낳고 살고 있었다. 고향인 횡성 공근면에 계신 시어머니께서 복숭아나무를 심었다고 하시며, 우리에게 과수원을 하는 게 ...

횡성희망신문 | 2015-11-1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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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회 해외연수,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횡성군의회가 공무국외여행보고서를 제출했다. 횡성의 문화관광산업을 육성할 방안을 찾기 위해서라니 관광일색인 일정이야 어쩔 수 없다 해도 주민들은 그만큼 충실한 연수였기를, 연수의 충실함이 보고서에 담겨있기를 기대한다....

이용희 기자 | 2015-11-11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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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끝난 뒤 서로의 노고를 치하할 수 있는 한우축제돼야

한우축제가 끝나고 나니, 축제 과정에서 생겼던 이러저러한 불만과 아쉬움의 소리들이 불거져 나온다. 지난 몇 개월 간 밤낮없이 축제준비에 매진했던 이들에게는 서운할 소리겠지만, 마땅히 그 소리를 듣고 불만을 극복할 수...

횡성희망신문 | 2015-11-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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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독자모니터]커진 활자 읽기 편해...주민들 관심주제 취재이어지길

지난 호에서 전체 지면의 활자크기를 키운 것에 대해 독자들과 모니터들은 “활자크기가 커진 것은 가독성 면에서 좋다. 요즘 종이신문을 보는 사람들은 나이 든 세대이기 때문에 글자를 키우는 것이 좋다.” 며 호의적인 반...

횡성희망신문 | 2015-11-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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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자유학기제 유감(有感)

기자는 지난해 횡성중학교의 시범운영 때부터 ‘자유학기제’를 취재해 왔다. 시험과 교과학습의 부담에 짓눌려 지내는 우리 청소년들이 단 한 학기나마 그 부담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아 나설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이창조 기자 | 2015-11-1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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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善)의 주인은 누구인가

“선(善)의 가치를 독점하려는 시도는 우리의 삶을 지옥으로 만든다. ‘다름’을 ‘틀림’으로 규정하는 풍토가 지속된다면 횡성 또한 ‘헬(...

횡성희망신문 | 2015-11-11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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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 자녀의 결혼식

얼마 전 원주에서 열린 결혼식에 다녀왔다. 예식장은 많은 하객들로 성황을 이뤘다. 혼주(婚主)에게 축하인사를 전하기 위해선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려야 할 정도였다.혼주 쪽 하객 중에는 횡성군 공무원들도 많았다. 축의...

이용희 기자 | 2015-10-2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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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 신발과 횡성한우 그리고 한옥

요즘 사람들은 익숙한 것에 대한 싫증을 과거보다 훨씬 빨리 느낀다. 왜 그런가? 과거보다 새로운 것을 요구하는 속도가 빨라졌기 때문이다. 날마다 새로운 것을 요구하는 시대에서 변화와 새로움에 대한 압박은 압박을 넘어...

횡성희망신문 | 2015-10-29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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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빼앗아버린 아이들의 ‘기회’

횡성군이 해마다 예산을 배정해 진행하고 있는 ‘우수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따라 횡성 관내 중학생 25명이 뉴질랜드로 떠나 해외문화체험의 기회를 갖게 됐다. 횡성이라는 좁은 생활권에 익숙해있는 청소년들이 나라밖 세...

횡성희망신문 | 2015-10-2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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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편법구조 개선 나몰라하는 횡성군과 교육발전위원회

횡성교육발전위원회(이하 교발위)의 편법구조가 시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횡성군 자치행정과 교육지원계는 최근 ‘횡성군의 자문기구가 민간단체로 등록해 횡성군의 정책을 위탁받아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법률적인 검토를 하...

횡성희망신문 | 2015-10-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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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의회의 용감한 무식(無識)자랑

집행부를 감시 견제하는 일은 정책의 결정에서 출발한다. 예산심의는 정책결정의 관건이다. 자신들에게 주어진 권한과 책무조차 모르고 있는 ...

횡성희망신문 | 2015-10-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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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화체육공원은 횡성군립도서관을 비롯해 각종 문화체육시설이 잘...
[카메라고발] 언제라도 꽝,...지뢰밭 도로
횡성읍 삼일로의 종합운동장 서문~횡성중앙근린공원 입구까지의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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