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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소몰이 소리를 찾아서" 를 끝내며
지금은 먹거리의 하나일 뿐이지만 ‘소’는 소중한 재산이자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가족이었다. ‘소’와 함께 가족들의 ‘희망’을 일구며 고된 노동을 담아냈던 ‘소몰이소리’는 이제 축제장 볼거리 중의 하나일 뿐이다. 소몰...
횡성희망신문  |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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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를 몰며 하는 소몰이 소리…그런 아름다운 모습을 남길 수 있으면 좋겠다”
내가 이 작업을 하게 된 동기는 18년 전 기억부터 시작하는 것 같다.시집에 와서 얼마 안 된 겨울에 시어머님께서 갑자기 송아지를 집 ...
횡성희망신문  |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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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몰이 소리, 그 멋진 한(限)의 가락들..
이러 ! 어디여 !이러이러! 말래말래 어디어디여물은 많고 말래를 몰르겠는데 니가 잘 찾아간다이러이러 어디어디여 어어치 이러이러! 어디어...
횡성희망신문  |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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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 너래울, ‘밭가래비’ 오순섭씨를 만나고 오다(1)
세상에나소 나이스물 하고도 일곱 살.우리 나이로 치면백세도 훨씬 지난 장수 노인네다 .소 나이 스물일곱 살이면.보통 스무 살이면 천수를...
횡성희망신문  |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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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 다래골’ 홍진수 소리꾼을 만나고 오다.(2)
그의 나이 스물 둘 되던 해.치악산 자락 활골 사는 그보다 한 살 적은 이정레 씨를 각시로 맞아 장가를 갔다.쓰리코터 얻어 타고. 엄동...
횡성희망신문  |  2017-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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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내 너래울, ‘밭가래비’ 오순섭씨를 만나고 오다(2)
***“순전히 제 소리에 장모님이 반해 제가 장가를 갔구먼요. ㅎ ㅎ 안 사람이 아랫동네 문탄리에 살았는데 태기산 자락 나물을 가면서 ...
횡성희망신문  |  2016-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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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근 다래골’ 홍진수 소리꾼을 만나고 오다.(1)
오죽 했으면그 당시 돈 안 드는 의무교육기관국민학교 조차도 못 마치고겨우 3학년 1학기에본인 스스로 학교를 접었을까 어려운 가정 형편에...
횡성희망신문  |  201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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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지(誰我知’) 소 쟁기질 꾼, 허성구씨를 만나고 오다.
‘수아지(誰我知)’ 마을.한자로 뜻을 풀이 해 보면누구 수(誰) , 나 아(我) , 알 지(知) ‘내가 여긴 있는 줄 누가 알겠나?’ ...
횡성희망신문  |  20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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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개 소쟁기질 꾼, 신명순 씨를 만나고 오다
“오죽하면 처가살이를 했겠어요. 그것도 삼 년 씩이나. 옛말에도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 안 한다던데..““참으로 징한 세월이었...
횡성희망신문  |  201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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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마지막 ‘소 쟁기질 꾼’ 안치옹씨를 만나고 오다.(2)
“선생님 이제 나가보실까요? 오늘도 주천강가 옥시기 심을 밭 한 떼기 다 갈아야하기에 잰 걸음 놔야 겠네요. 늙다리 녀석이라 일이 많이...
횡성희망신문  |  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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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의 마지막 ‘소 쟁기질 꾼’ 안치옹씨를 만나고 오다.(1)
“어쩜 지가 이곳에서는 마지막 ‘소 쟁기질 꾼’ 일거 같네요. 지가 알기로는 횡성 어느 골타데이에도 소로 밭가는 사람 없는 거 같아요....
횡성희망신문  |  201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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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 소리, 삶의 노래, 횡성의 소몰이 소리
소리는 노래와 사뭇 다르다.노래는 즐기기 위해 부른다.허나 소리는 자연스런 우리들 삶의 표현양식이다. 삶에서 느껴지는 갖가지 사유들을 ...
횡성희망신문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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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몰이 소리’를 찾아서. - prologue
이러 어디 우겨서라안소 우겨서마라소도 우겨서고골세 넘어스면 아니 된다.이러 마라마라 마 마저기 가는 저 할머니쇳소리 듣고 섰다 가네이러...
횡성희망신문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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