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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2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황토방이 가져온 연구소 최대 위기
곤충보다 가족이 우선이라는 내 생각을 전해주려 만든 황토방 ...주말에 집으로 오는 아이들 따뜻한 밥 한 끼, 뜨끈뜨끈한 온돌방에 재우...
횡성희망신문  |  20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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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 속에서 좋아하는 곤충하고만 사는 게 아니다.
땅값을 수 십 배나 비싸게 산, ‘헛똑똑이, 미친놈’으로 시작한 횡성살이...송이버섯이 나오는 곳은 절대 가르쳐 주지 않지만 가을이면 ...
횡성희망신문  |  201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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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상처의 흔적을 지워주는 고창 운곡 습지에 방사된 물장군
서식지 관리가 전혀 안 돼 물장군 존재조차도 확인 못하고 있는 둔내면 강원도 축산기술연구센터의 ‘물장군 방사지’ 가슴아파...내년 봄 ...
횡성희망신문  |  2017-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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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궁합 ‘돌배나무집’과 ‘물장군’
수령 오랜 돌배나무 베어낸 뒤 동네 사람많이 죽고 동네없어져...돌배나무 순백의 아름다움 잊지 못해 구해심으니 ‘돌배나무집’ 제 주인찾...
횡성희망신문  |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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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길은 멀고...
아침저녁으로는 아직 춥고 해만 뜨면 더워 내복을 입었다, 벗었다를 매일하고 있다. 깊은 산 속이라 다른 곳보다 늘 꽃은 늦게 피면서도 ...
횡성희망신문  |  201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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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40대? 헛발질 아니었다
이장 일을 하면서 때에 맞춰 사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혔고, 머리를 맑게 하는 노동의 가치 알게돼...나이 들면서 곁을 줄 수 있...
횡성희망신문  |  201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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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몇 개월 만에 알게 된 진리 ‘말이 통해야 무슨 일을 할 수 있는 법’
농사 한 번 지어보지 못했으니 대화 자체가 되질 않아...선진지견학으로 이장단과 친해지고 방송촬영하며 마을주민들과 친한 척하다 진짜 친...
횡성희망신문  |  2017-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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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사람들 만만하게 보지 마라?
‘텃세’는 당연한 생태적 현상...사람 사는 세상인 ‘인간생태계’가 다를 바 무엇인가. 이웃을 인정하고 관습이나 문화를 이해하려 애쓰면...
횡성희망신문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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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강하고 당신은 나보다 더 미쳤구나’
[생물학자 이강운 박사의 생태이야기] (16)1998년 7월 17일 ‘홀로세생태학교’ 라는 이름으로 국내 최초로 생태학교 문을 열었다....
횡성희망신문  |  2016-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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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연고도 없는 횡성...나무나 벌레는 나를 알고 이곳으로 모이고
인간에게는 별 의미 없는, 심지어는 골치 덩어리인 잡초로 보일지 몰라도 벌레에게는 목숨 줄이다. 먹을 것을 충분히 골고루 심어주고 피난...
횡성희망신문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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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은 금성분교에서 모두와 친해질 수 있는 사회성을 길렀고, 무슨 일이든 스스로 척척 해내는 진짜 질 높은 교육을 받았다.”
아직도 엉터리 경제성, 효율성 논리로 폐교 운운하니 가슴아파, 아이들의 개성대로 즐길 수 있는 작은 학교의 위대성 알아주었으면...아이...
횡성희망신문  |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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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딸과 4학년 아들, 학교 다니는 일이 공부보다 더 어려워
왕복 6km. 너무 멀고 힘들어 아이들은 땅만 보고 걷는다 했다. 차를 태워 학교에 보내고 수업이 끝날 무렵 데려왔다. 아이들 등하교시...
횡성희망신문  |  201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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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키워준 사람들
지난 번 갑천면 체육대회에서는 외지인들이 낯설었다. 모르는 사람들이 내고향에 들어와 우리에게 소중한 것을 특별히 나쁜 뜻은 아니지만 아...
횡성희망신문  |  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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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하는 짓이지? 환경을 한다고 벌레를 어찌해 보겠다고 2000년대에 1940년대의 삶을 살다니...”
얼마 전 ‘붉은점모시나비’라는 세계적인 멸종위기곤충 연구 결과인 추위를 견디는 ‘내한성 물질’을 세계소재은행학회에서 발표했다. 관련 연...
횡성희망신문  |  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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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자연말고는 아무것도 없을 것 같은 느낌이 있는 장소
영국유학을 포기했다. 당장 갈 곳, 할 일이 없었다. 체험적 생태교육을 계획했다. 탐사 도중 스쳐지나갔던 횡성. 1997년 여름, 횡성...
횡성희망신문  |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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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덕분에 탄탄대로가 파란으로
'사력을 다해 살다보면 내 길을 멋지게 갈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자 안정이라거나 편안함은 별로 매력적이지 않았다. High r...
횡성희망신문  |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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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의 베란다를 자연의 소우주로
아파트는 나비, 잠자리 애벌레를 키워내는 곤충 실험실이었고 늘 무언가 날아다니고 있었다... 이러한 정도의 작은 기쁨만으로는 무언가 부...
횡성희망신문  |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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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자 이강운 박사의 생태이야기] (5)늘 나비를 따라 나서던 딸아이가 시집을 갔다
‘20여 년을 보낸 아이들이 잘 자랐다. 3km가 넘는 등하교 길을 여름에는 익어서, 겨울에는 얼어서 걸어 다녀야 하는 불편함을 슬기롭...
횡성희망신문  |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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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자 이강운 박사의 생태이야기] (4)가족과의 스킨십이자 대화였던 탐조활동
‘무거운 장비를 매고도 불평 한 마디 없이 ‘세상에서 이렇게 신나는 일은 없다’라는 표정으로 반짝이던 아이의 눈을 마주보는 일은 가장 ...
횡성희망신문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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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자 이강운 박사의 생태이야기] (3) 운명처럼 빠져들어 버린 ‘생태연구의 늪’
핏빛 같은 진달래가 산을 수놓으면 혹한의 겨울을 잘 넘기고 이른 봄 제일 먼저 세상에 나오는, 호랑무늬가 화려한 애호랑나비를 보고 싶어...
횡성희망신문  |  20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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